§영상물 미친 박찬욱이 핑거스미스 영화화한대 2012/12/17 11:19 by 새하

여러분 오랜만에 뵙는데 너무 예의없어서 죄송합니다 참을 수가 없어서


오 시바오마이갓 박찬욱이 핑거스미스를 영화화한다고!!!!!!!!
파든??????뭘 영화화한다구요?????????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121709350418022&type=1&outlink=1

단독]박찬욱, 레즈비언 스릴러 '핑거스미스' 영화화
스타뉴스 | 2012.12.17 오전 9:55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박찬욱 감독이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를 영화화할 계획이어서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최근 영화 '아가씨'라는 프로젝트로 국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아가씨'는 세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 스미스'를 영화화하는 작품.
'핑거 스미스'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소매치기 집단에서 자란 한 소녀가 소매치기 우두머리와 귀족 상속녀를 결혼시키기 위해 상속녀에게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하지만 소매치기 두목 의도와는 달리 두 여자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생기면서 이야기는 새롭게 진행된다. '핑거 스미스'는 단순한 레즈비언 스릴러가 아니라 계급과 시대상을 녹여낸 소설로 평가받는다.
박찬욱 감독은 원작의 시대 배경과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욱 감독은 복수 3부작을 비롯해 '박쥐' 등 새로운 영화로 국내외 영화계에 정평이 난 거장. 그가 새롭게 만들 '핑거스미스'는 그 자체로 화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두 여인의 세밀한 감정 뿐 아니라 파격적인 장면도 기획 중이라 또 다른 화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토커'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은 차기작으로 서부극 '브리건즈 오브 래틀버지' 제안을 받은 상황. 때문에 '아가씨'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것은 박찬욱 감독의 미국 일정에 따라 유동적이다. 박찬욱 감독은 미국에서 '스토커' 프로모션과 추후 미국 영화 연출작 준비 등으로 이달 말 미국으로 출국한다.
박찬욱 감독은 미국 일정을 조율하면서 '아가씨' 프로젝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
감독님 내가 티는 안냈지만 님 영화 빠순이었어

아나 아나 ㅏ시심장약좀

와 살다보니 진짜 별............................날 이렇게 만들고 엎어지면 진짜 가만 안둘거야 농성할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데모할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ㅂㄱ찬욱 박찬욱 내 남자


와 캐스팅 어쩔거지 진짜.. 미쳤나봐;
시대배경도 완전 궁금;;;;;;;;;;;;;;;;;;;;;

살아있길 잘했어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
어멋 토템이 돌고있어???!!?!!...

§영상물 최근의 얼빠짓 2012/10/05 03:40 by 새하


안녕하세요!! 같이 나이 먹고 있는 여러분!!
이번엔 6개월만의 갱신이니 좀 더 떳떳해지겠습니다!!

..사실상 홈페이지도 이글루도 방치하고 트위터로만 떠들고 있네요..
이것이 SNS의 폐해..

새삼 부끄럽지만 제 근황 겸 얼빠짓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제 정체성이 얼빠라는 건 여기 한번 이상 방문해주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 거라 믿어요..






ㅋㅋㅋㅋㅋ네
크리스틴 스튜어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미는 걸 치떨리게 싫어해서 생얼이나 거적데기 걸치고 다니는 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잘 생긴 미인한테는 눈 뒤집히고
거지처럼 입고 다니는 미인한테 환장하는 속성이 있어요..
모든 게 완벽해

저 따위로 입어도 저런 포스라니??? 근데 남친은 상태가 왜 저러지()




제가 새삼 이 잘 생긴 언니한테 영업당한 건 결단코 트와일라잇이 아니라
 리얼 게이 조디 포스터 언니랑 모녀로 출연한 2002년작 패닉룸입니다..

아니 원래도 잘 생겼다곤 생각했지만.....
패닉룸을 보면서는 진심 어쩔 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저 허스키 보이스마저 섹시한 꼬맹이가 여자애라니.....
(이런 말 하면 이제 잡혀가나..)

신경질적이고 병약한 톰보이를 연기하는데 미모가 정말 장난이 아님
몇몇 장면에선 비명지르면서 봤네요
과연 떡잎부터 다른 헐리우드계의 레통령..

정말 보는 내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모때문에 패닉해서 패닉룸임





최근엔 틴에이져 시절만큼 이쁘고 잘생기진 않지 싶었지만
역시 커서도 장난이 아니셨습니다.





어머니역을 연기한 조디 포스터와의 묘한 느낌도 좋았어요
영화의 끝과 시작을 둘이 꽁냥대는 완벽한 구성
^^!




정말 얼빠로서 완벽한 영화였습니다..........
왠지 영화 내용은 한마디도 안쓴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재밌는 스릴러물입니다.(예의상 언급)
저와 같은 감동을 발견할 분들이 많을거라 믿어효.


요즘 스캔들이다 뭐다 해서 이미지가 많이 깎인 모양인데
스캔들 터지기 전엔 개인적으로 패틴슨한테는 아깝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본인이 병크를 터뜨려서 웃겼던ㅋㅋㅋㅋㅋㅋ
받아주는 패틴슨도 재밌었지만 패닉룸을 110분 감상한 후엔 백분 이해했습니다 저 얼굴이면 전 뭐든 용서할 수 있어

사실 비취짓의 경우 대부분 제겐 마이너스가 아닌데(오히려 호감포인트에 가까움)
멍청한 짓은 싫어서 좀 깨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얼빠의 멘탈은 튼튼하니 전혀 상관이 없군요..... 터질 때는 별로 애정도 없었당.
술담배만 줄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미모 상한단다...


아... 크리스틴 미모 감상하려면 이제 어딜 가야하죠...
트와일라잇만은................ㅇ..............어..........음............

그냥 벨라 화보용으로만 감상해도 될까.....요

§영상물 퀴어 영화 'Yes or No' 2012/03/18 05:09 by 새하


와~ 10달 만에 쓰는 포스트당~ ...

너무 오랜만이라 쓰기 민구스럽네요...





퀴어 영화 Yes or No 재밌습니다 여러분 두 번 보세요

근데 제 기억엔 제가 처음으로 보는 태국 영화라서 그런지.. 말이 되게 생소하게 들리더라구요. 말은 그렇다치고 글씨는 정말 뭐가 뭔지 전혀 알아 볼수가 없다.. 지렁이가 기어당긴다..

내용은 별 거 없는 전형적인 로맨스고 가볍고 밝은 터치로 그려져 있어서 굉장히 좋네요!! 퀴어는 보통 우울하고 침침한 작품이 많아서 그런지 갈등파트 들어갈때 아주 긴장했습니다만 그나마도 길지 않아서 어찌나 다행이었는지.. 그치만 꽁냥꽁냥대는 장면이 생각보다 적은 건 슬픔..


예전에 여성영화제에서 본 홍콩 퀴어영화 사랑에 관한 모든 것 all about love 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었는데 이 영화도 못지않게 좋네요!!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은 미혼모 모임에서 만난 예전 연인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는 엄청난 설정임에도.......완전 판타지같은 환상적인 해피엔딩이었는데 실화기반이었다는게 함정.. 홍콩 미녀들을 다 모아놓은 듯한 쩌는 비주얼들의 여배우들과 애아빠들로 나오는 남자캐릭터들의 귀여움이 엄청남(...)
코미디적으로도 대박이고 아기자기하고 잔 재미가 넘치는 걸출한 작품이니 영자막으로도 괜찮으신 분은 꼭 찾아보세요 대추천임!! 한글자막을 오백년동안 찾았지만 나오지 않았다..쿸쿸.. 누가 좀 만들어줘.. 홍콩어를 어케 알아먹으라고..ㅋ...ㅋㅋ...

여튼 홍콩이든 태국이든 우리나라에 비해선 대단히 퀴어에 대해 관대하다는 걸 다시 일깨울 수 있었습니당.. 흫흫..흑... 예스올노가 태국에서 완전 인기였다니...





그리고 yes or no도 주연들의 비주얼이 훈륭함^-^
퀴어 영화는 주연 얼굴 보는 맛에 보는게 아니었나여??

킴 역의 배우도 작중에서 톰(부치..팬픽이반의 칸지..)이라 불리는 보이쉬한 외모지만 미모가 훌륭해서 좋았음
페이 역의 배우도 어케 보면 일레인 캐시디 닮아서 좋았던 것 같음..?? 어떤 각도로 보면 좀 별론데 대부분의 각도에서 예쁘다 합격
근데 킴은 너무너무 괜찮은 앤데 페이는 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거 같기도 함()




대단한 네러티브는 없지만 여성적이고 섬세한 감정표현들의 디테일이 아름다웠습니당.
아무렇지도 않은 장면들을 약간 야하고 두근거리게 표현하는 게 훌륭

정말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손발이 오그라들어 펴지지 않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야밤에 이런 염장터지는 걸 혼자 본 나는 무슨 죄인가.. 
시부렁 정부는 내게 뭘 해줬나..


올해 여름에 무려 속편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속편은 꼭 국내에 개봉해줬으면 하는 작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당 DVD가 호시이

근데 한국표 청춘 퀴어물은 언제 개봉요? 내 윤아님은 왜 퀴어를 안찍으시지??...

§신변잡기 일본입니당~! 2011/05/30 01:48 by 새하

워홀러로서 오사카에 와 있습니당~!
국제 니트로 클래스 체인지 했습니당~

아키하바라는 없지만 역시 일본에 왔는데 만화책과 동인지를 수십수백권 지르지 않으면..!!!?!
라고 해야 할 터이나 제 돈 근근히 축내며 지내는 중이라 자제하고 있습니다.. 푸른 꽃이랑 옥타브랑 쿠로가네 켄 꺼 밖에 안샀어요..

백슈생활이 잉여롭고 좋긴 한데 슬슬 돈 안벌면 위험할 것 같아서 바이트를 열심히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그래도 소녀시대 일본 오사카 투어는 가지롱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싱난다!! 이틀 밖에 안남았어 졸라 떨렫ㄷㄷㄷㄷ


혹시 오사카에 계신 분이 있으면 콘서트 지르고 굶고 있는 제게 밥을^^!

...

ㅈㅅ 아무튼 생존 신고였습니다
일본의 사장님들이여 나를 고용하라..





난바 지나가다가 재밌어 보여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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