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일본입니당~! 2011/05/30 01:48 by 새하

워홀러로서 오사카에 와 있습니당~!
국제 니트로 클래스 체인지 했습니당~

아키하바라는 없지만 역시 일본에 왔는데 만화책과 동인지를 수십수백권 지르지 않으면..!!!?!
라고 해야 할 터이나 제 돈 근근히 축내며 지내는 중이라 자제하고 있습니다.. 푸른 꽃이랑 옥타브랑 쿠로가네 켄 꺼 밖에 안샀어요..

백슈생활이 잉여롭고 좋긴 한데 슬슬 돈 안벌면 위험할 것 같아서 바이트를 열심히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그래도 소녀시대 일본 오사카 투어는 가지롱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싱난다!! 이틀 밖에 안남았어 졸라 떨렫ㄷㄷㄷㄷ


혹시 오사카에 계신 분이 있으면 콘서트 지르고 굶고 있는 제게 밥을^^!

...

ㅈㅅ 아무튼 생존 신고였습니다
일본의 사장님들이여 나를 고용하라..





난바 지나가다가 재밌어 보여서 한컷


§신변잡기 동방동인지 + @ 판매합니다. 2011/04/12 23:13 by 새하

생활고에 지쳐 피같은 동인지를 일부 분양합니다...
책장도 터져나갈 것 같아서.. 사실 예전에 터졌고 잘 곳이 없어지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나름대로 퀄리티는 괜찮은 것들로 골랐고 
지금은 구할 수 없는 동인지들이 많으니 저 대신 아껴주실 분들 사가주세요(..)
며.. 몇개 빼곤 프리미엄도 거의 안붙였어요!!..

표지가 살짝 휘어있거나하는 정도의 흠은 있습니다만 대부분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


이어지는 내용

슥슥 오덕한 잡담 2011/03/23 03:08 by 새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3월인데도 눈이 올 것 같은 날씨 감기 안걸리고 건강하신지요

저는 반잉여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게임하고 팬픽보고 덕질하고 트위터도 하고

이런 오랜만에 글쓰니 이렇게 생소할 수가?? 어색..불편..
간만에 오덕잡담이나 해볼까합니다


1.



촏잉때 아주 좋아했던 만화 요술소녀
원제 미라클 걸즈

인기는 여자애들에겐 압도적으로 언니인 단발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옛날부터 동성에게 미움받는 계열의 소녀를 좋아했던 저는 빨강 리본인 여동생을 더 좋아했습니다.. 레이스 치렁치렁한 복장에 매드사이언티스트 삘이었고 어린 애들이 볼 때는 재수 없는 느낌이었는데 그런 점이 귀엽지 않나효!?
저 자매들과 각각 썸씽 있는 남정네들은 아무래도 좋았고 전 자매애라고 쓰고 백합이라고 읽는을 아주 좋아해서 열혈시청의 동기였습니다 10세 이하(쯤)일때도 남달랐던 나..
그치만 쌍둥이 자매가 단 둘만이 아는 세상이 있어서 단 둘이서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완전 로망아닌가여?? 그렇다고 말해줘


잘 들어보면 한국판 가사도 좀.. 야하지 않나여??
새끼손가락 마주 걸고 신비의 세계로 날아간다니 뭐징?? 게다가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 둘이서라니!?
죄송합니다


2.

추천받은 팬픽을 좀 읽고 있는데 연속으로 장편에 완성도가 순문학 뺨치는 걸 연속으로 3,4편 읽었더니 다른 글이나 라노베 같은 걸 보니 다 송충이 움직이는 모양처럼 보여서 좀 당혹감을 느끼는 즁..
아니 제가 요즘 넘 독서를 안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어제 핑거스미스 다시 읽었음 사라 워터스는 나랑 결혼하고 레즈책 30권만 더 씁시다

팬픽은 기본적으로 실존인물+좋아하는 사람을 가지고 쓰는 거라 다른 2차 창작과 다르게 부드러운 정서와 인물을 다루는데 상장히 조심스러워 질 수 밖에 없는 분위기 위에 만들어지곤 하는데.. 이게 글 자체로만 보면 상당히 소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한정적이게 된 단 말이져. 아무리 어둡고 불행한 글이라도 적어도 캐릭터들은 한계 이상 망가뜨릴 수 없다고 해야하나.. 특히 그게 여자애들이라면 더더욱 말할 나위도 업따
그런 와중에 팬픽의 기반을 뒤흔들 만큼 질척하고 새디즘마조히즘돋는 일그러지고 회복될 여유가 없는 정서의 작품 혹은 등장인물에 대한 빠심을 거의 완벽히 거세한 상황에서의 스토리+글빨로 이루어진 팬픽을 만나게 되면 솔직히........너무 재밌음 ㅎㅎ()... 결국 팬픽도 퀴어문학의 일부라........ 이런 거 쓰는 사람은 진짜 변태천재같다.. 아님 천재변태..
최애커플 가지고 이런 짓 하면 좋나여? ㅋㅋ....


그래서 결국 사라워터스 짝수권은 진짜 한국에 출판 안돼나
티핑더벨벳이나 복습해야겠땅



3.

솔직히 코하쿠랑 아키하는 결혼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페이트를 다시 깨고 나서 강렬히 드는 생각이 이거라니...
좋아함으로만 따지면 공경의 시키아자카를 더 좋아합니다만 알고 있어요 원작에선 꿈도 희망도 없는 거슬

그치만 코하아키는 레알이다. 이건 히스이도 인정할거라 본다. 분명 피도 빨고 여기저기 건드리고 이리저리 해서 키스도 하고 잠도 자고 이거저거 다 했을 것 이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잘 하면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반은 희망을 포함해서 분위기 타는 김에 B까지는 갔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뇌내판단하는 바이다. 아니라도 적어도 키스는 했을 것이다 했어야만 한다 제발

옛날부터 타입문은 상당히 백합계열에 조예가 있다고 생각했는데(모든 작품에 등장하는 자매설정은 집착에 가깝..) 전작품중에 제일 코드 심했던게 코하쿠아키하라고 봄니당..-.- 솔찌키 히스이루트는 코하아키루트 아닌가여??? 백합이란 단어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팬아트를 그렸던 걸 별로 흑역사라고 생각하지 않음(..)

우우 월희 리메이크를 내놓아라..ㅠㅠ




4.

라노베 읽기를 다시 시작하려구 백합코드 있는 라노베를 찾고 있습니다..
일단 헌티드부터 시작하려합니다. 캠퍼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은데 상당히 장편이군요 같이 덕질해줄 사람도 없겠다. 게다가 캠퍼는 TS물이구나 더더욱 없겠다....
그런의미로 백합이 상당한 비중으로 나오는!!!! 결코 낚시나 엑스트라급이 아닌 작품이 있다면 주저없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원고지 위의 마왕은 보고 있어영.

§영상물 영화 '창피해' 트레일러 2011/02/12 01:49 by 새하





★김꽃비 만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행개봉했지만 전 못봐서 안타까웠던 창피해가 전국개봉한다고 하네요.



헉......김꽃비 진짜 쩔어
진짜 완전 이쁨 완전 사랑 내 여자





이 사진 넘 이쁘긔><


티저 사진떴을때 부터 김꽃비 때문에 완전 보고 싶었는데..
김꽃비가 퀴어영화! 하하 신난다!! 야호!!

볼수록 신의 비주얼ㄷㄷㄷㄷㄷ
마치 남자들의 태연 아이유 처럼 왠지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 것 같은 친근함과 수수한 느낌의 아름다움..
하지만 없죠 꿈일 뿐 이죠

아 막 계속 심장이 두근두근펄떡


재미도 없다니까 혼자 보러가서 조용히 김꽃비 비주얼에 감동할 수 있겠군! 신난다!! (..)


예고편만 보곤 무슨 내용인진 전혀 모르겠지만........총소리는 뭐지 극중극 같은 거였으면 좋겠다ㅎ...
근디 처절하고 질척하고 울기만 하는 게이 영화좀 그만 만들라고!!는 뻥이고 계속 만드시고 이제 유쾌한거나 기발한 것도 좀 만들어주세요


3월안에 개봉해줬음 좋겠어염 ㅠㅠㅠ 전국개봉이래봤자 전국 10개관 이정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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