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슥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 2007/10/27 14:58 by 새-하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
국가조찬기도회 주축, 의원들 대상으로 차별금지법 막아 [2007-10-16 23:22]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이 최근 법무부에 의해 입법 예고된 가운데 기독교계 내에 ‘동성애 반대본부’(가칭)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를 주축으로 성시화운동, 한일기독의원연맹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반대본부에는 공동회장으로 김영진 장로와 전용태 장로가 참여한다.

국가조찬기도회는 16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동성애의 법적 허용을 막기 위해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반대본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일치, ‘동성애 반대본부’(가칭)를 설치하기로 했다. 동성애 반대본부는 첫 활동으로 22일까지 진행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의견접수에 적극 참여해 기독교계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조찬기도회, 성시화운동, 한일기독의원연맹이 반대본부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유는 그동안 이 단체들이 국내 기독인 의원들과 함께 교류하며 깊은 관계를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가조찬기도회는 16일 긴급이사회 이후 기독인 의원들에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메일을 전달했다.

본부장을 맡게 될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장헌일 장로는 “앞으로 기독의원들을 중심으로 동성애를 법적으로 허용하는 문제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며 “국회에서 동성애의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심포지엄을 갖는 등 의원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반대운동을 전개하겠다”이라고 밝혔다.

국가조찬기도회, 성시화운동, 한일기독의원연맹 3개 단체는 17일 최종 모임을 갖고 반대본부 발족 시기 및 조직에 대한 계획을 완료할 방침이다. 반대본부는 동성애 반대 서명운동에 가장 앞장섰던 부산대 길원평 교수(물리학과)와도 함께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길원평 교수는 이와 관련, “한국 기독교계 전체적인 차원의 대책이 나오는데 대해 환영한다”며 “현재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반대의견 팩스보내기 운동과 반대서명에 동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법무부가 입법 예고한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이란 합리적 이유 없이 가해지는 성적지향(동성애),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인종 등 20여 가지 항목에 대한 차별이 전면 금지되는 법이다.

고용, 재화·용역 등의 분야에서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이 법은 특히 교육기관의 교육 및 직업훈련 내용에서도 차별을 금지, 일선 학교가 동성애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거나 동성애의 비윤리성을 교육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기사원문보기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8169




[뉴스파워] “동성애자 인권? 대다수 시민들은 누가 보호?”
2007/10/24 10:32


“동성애자 인권? 대다수 시민들은 누가 보호?”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에 나선 길원평 부산대 교수 인터뷰


지난 2일, 법무부가 예고한 차별금지법안이 교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차별금지법 3조엔 금지 대상 차별의 범위에 성별, 나이, 종교, 학력 등을 나열한 뒤 ‘성적 지향’도 포함시켰다. 또한 34조엔 사용자와 교육기관의 장을 상대로 당사자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고 명문화시켰다. 35조 벌칙에서는 “사용자 등이 34조의 규정에 위반한 행위를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해 놓았다. 그래서 교계에서는 이 법안을 일명 '동성애차별금지법'으로 부르고 있다.


이에 대해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저지 의회선교연합(상임대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동성애는 윤리도덕에 어긋난 성적 행위로써 결코 용납되어질 수 없는 사회악”이라고 지적하고, 법률 제 3조 ‘금지대상 차별의 범위)에서 ‘성적 지향’이란 말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회선교연합은 법무부의 의견 접수 마지막날인 22일, 법무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각 당 기독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책기구를 결성할 뿐만 아니라 11월 중에는 국회 대토론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전국의 대학 교수 200여 명은 올 초부터 차별금지법안의 제 3조 ‘성적 지향’이란 단어를 삭제해 달라는 서명을 담은 청원서를 청와대와 국무총리, 각 정당 앞으로 발송했다.

서명운동에 앞장선 부산대 길원평 교수는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차별금지법안은 동성애도 차별을 받을 수 없는 정상으로 간주한다”며 “비정상적이며 비윤리적인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법적으로 인정하고, 그러한 인식을 강요하는 게 법안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길 교수는 “법에 의해서 동성애가 보호를 받고, 교육에서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가르치고, 문화가 동성애를 하도록 유혹할 때, 이 사회에서 동성애의 확산은 더 이상 피할 길이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길 교수는 아울러 “동성애의 확산은 결혼율의 감소, 저출산 문제, AIDS의 확산 등의 사회병리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며 “동성애는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경험하고 빠지게 되면, 끊고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동성애 찬성론자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우선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길 교수는 “그러한 주장은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추론에 불과하며, 정상적인 사람이 동성애에 빠진 것에 대해서 면죄부를 주기 위하여 고안된 논리”라고 반박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 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본능이나 경향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동성애가 어린 시절 환경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 심리적 질병이라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지은 죄악을 주위 환경이나 부모님 탓으로만 전가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일축했다. 길 교수는 “그러한 관점은 동성애자들을 환경의 피해자로 인식케 함으로써 동성애를 끊어야 한다는 결단을 촉구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동성애는 개인의 성적 자유에 속한 것이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유도 사회의 기본질서를 유지하는 윤리도덕의 테두리 안에서 허용되는 것이지,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며 “그렇게 되면 사회의 윤리도덕은 금방 무너지고 동물적인 사회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애자들을 정죄하기보다는 긍휼히 여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떤 죄를 지은 사람도 긍휼과 사랑의 대상”이라며 “하지만 죄는 분명히 지적해 주어야만, 죄를 회개하고 새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며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동성애를 끊고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성애자가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법안은 동성애자들을 향해 손가락질하고 조롱하고 괴롭히는 것을 금지하는 차원을 벗어나 분리, 구별조차 금하며, 어떠한 수치심, 모욕감, 두려움을 주어서는 안되고, 혐오와 편견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서도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건전한 대다수의 시민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사회적 보호막은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길 교수는 “교육을 통해서 동성애가 비윤리적이리고 가르치는 것을 허용해야 하며, 동성애애로 물의를 일으킨 학생을 개인적으로 불러서 앞으로 하지 않도록 상담하고 권고할 수 있어야 하며,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이 반복적으로 노골적으로 할 때는 어느 정도의 징계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길 교수는 “대다수의 일반 국민을 고려하여 동성애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차별이 적정 수준인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한 후에,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며 법 제정에 앞서 국민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 교수는 법무부의 입법예고 시한인 22일까지 법무부로 법안 반대 팩스 보내기운동도 펼쳤다. 이에 대해 길 교수는 “22일 하루 동안 법무부 팩스가 마비될 정도였다”며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길 교수는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배아복제반대모임 홈페이지(www.anticlone.kr)를 통해 법안 반대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대 의대 이은일 교수, 서울대 의대 박재형 교수, 서울대 공대 강신후 교수 등 17명의 교수들도 동성애법 반대 발기인 명단에 참여했다.

동성애 관련 법 반대에 나서게 된 계기에 대해 길 교수는 “난 기독교세계관과 상반되는 모든 것을 반대한다”며 “배아복제나 동성애법은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 나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7/10/23 [15:38] ⓒ 뉴스파워







지랄을 해요.



“동성애는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경험하고 빠지게 되면, 끊고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 고무줄인 줄 아는 듯.
“동성애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 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기 때문” <- 경험 있는 듯.

저 교수는 고도의 개신교까 인 듯요.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089 현재 3000명 서명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라면 놀라진 않겠는데 '차별 금지' 법안에 반대라니.. 근본 개념이 ㅁㄴㅇㄹ?
그럼 차별하고 박해하고 십자가에 매달면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당신들한텐 그럴 권리가 있구나.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안을 찬성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280

오늘 새로 생겼네요.


추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283 미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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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동성애는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경험하고 빠지게 되면, 끊고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동성애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 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기 때문” 저,저기.... 다좋은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면서 말하시는거죠[...]해봤어? 해봤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마약 얘기하세요??...솔직히 말해봐 사실 성향이 그쪽인거 아냐?... 인정을 못하겠어서 더 싫은 척 하는거지?아악 미트스핀 아악이건이거고 흠나는...... more

  • 후..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라.. 2007/10/28 20:24 #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 &lt;새하님댁에서이건뭐. 우리 학교 교수 대거 참여네? 우리 과는 아니지만 내가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이런 뻘짓이 따로 있을까.동성애든 이성애든 성적 취향일 뿐이라고 믿는다.누구는 타고나서 선천적으로 동성애자일 수도 있고 누구는 어린시절 안좋은 경험때문에 동성애자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또 누구는 거기에서 더 큰 쾌락을 느껴 동성애자가 될 수도 있고 혹은 누군가는 반한 사람이 동성이었을 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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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정치와 종교가 엄연히 분리된 국가에서 종교단체가 자신들의 종교관과 맞지 않다고 정부에서 내놓은 입법안에이렇게 대놓고 반대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니 않는다종교가 세속화되다 못해 이제는 정치권력화 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이미 모대선후보를 대놓고 지지하는 기독교계의 움직임을 보고 있자니내년부턴 어쩌면 우리도 미국과 같은 기독국가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동성애가 왜 나쁜지 왜 동성애자를 차별해야 하는지...... more

  • 오래된 떡밥이지만 물었다. 2007/10/30 11:01 #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허용하고 차별금지의 차이 모르나?우리나라 법엔 동성애 금지법은 없다.이건 이미 허용은 되어 있다는 말이다.차별 금지법이라는게 동성애자라고 돌 맞는거 막아보자는 법인데그걸 반대한다는건 동성애자한테 똥물 뿌리고 돌 던지겠다는 이야기군.개념은 블랙홀에 버리셨군요.... more

  • 차별 금지법 조항에 성적지향 삭제 2007/11/01 22:51 #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 법무부가 차별 금지 대상 20개 중 7개를 삭제시킨다고 합니다. - 병력, 범죄경력, 학력, 출신국가, 언어, 가족환경, 성적지향. .......................제발.... 개념을 찾아줘.. 이미 차별을 하지 말자는 건지 차별을 하자는 건지......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은 어떻게 된거죠? 금요일에 있었던 성적소수자 차별 및 혐오 저지를 위한 ...... more

  • 아버지..세상은 저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 2007/11/06 01:41 #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기독교 까페 리플 개그와하하;; 와하하하하;ㅁ; 이제 뭐라 말할 힘도 없는 거지요, 이쯤 되면. 괘변도 예술의 경지? ...도대체 정말..무섭다..이제는..아버지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이 사회에서 아버지 뜻대로 살려면 저렇게 이뭐병으로 살아야 하는 건가요?아버지 용서하세요. 저는 저들처럼 아버지 뜻을 따를 수 없을 꺼 같아요. 그냥..아버지 혼자 조용히 믿을께요. 그걸로 만족해 주세요..네...... more

  • 채찍좀 맞아볼래? 2007/11/06 12:39 #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예전에 동성애 관련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는 나도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생각하던 때였기에, 동성애자 자체는 옹호하는 편이었지만, 그래서 차별하거나 무서워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동성애라는 행위 자체는 죄악이라고 써놨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다시금 읽고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서 비공개로 돌려놓았다.동성애는 분명 구약시대에는 죄악이었고, 금기시되던 것이었다. 하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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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교도 2007/10/27 18:00 # 답글

    공감타고 왔습니다.
    “난 기독교세계관과 상반되는 모든 것을 반대한다”라니....
    그럼 종교의 자유를 규정한 법안은 왜 반대 안하는건가요?
    저러니 교회에서도 "목사중에도 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못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소리가 나오지..-_-;
  • 향이 2007/10/27 18:03 # 답글

    동성애가 마약도 아니고
    동성애에 중독되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거지요...;;;
  • 로그 2007/10/27 18:07 # 답글

    정말 지랄을 해요 네..... ㅍㅍㅍㅍ OTL.... 미치겠음.... 우리나라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
  • 카코포니 2007/10/27 18:10 # 답글

    넹 괜찮습니다...새하님 덧글이 두개 보이길레...실수로 잘못 삭제하셨구나 하고 알고있었어요..
  • 세맹 2007/10/27 18:11 # 답글

    껄껄껄
    이게 웃는 건지 우는 건지 ㅠㅠ
  • 에그시드 2007/10/27 18:15 # 답글

    뭐랄까... 저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천벌을 받는줄 아는건가요..
    동성애가 전염병도 아니고 왜 저런답니까..-_-;;
  • 제갈교 2007/10/27 18:16 # 답글

    동성애, 성별, 나이, 종교, 학력, 성적 지향 등 차별금지 법안...

    그런데 옛날의 유명했던 지식인들의 경우 동성애를 했든 말든 (그리스 철학자들 동성애 했다는 건 유명한데..) 그들을 높이 받들고, 현대 사회 한국의 '우리 계속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며 부르짓는 사람들은 차별해야 한다고 하니... 참 어이 상실.

    성별, 나이, 종교, 학력, 성적 차별은 당연히 금지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더불어 기독교에 상반되는 모든 것을 반대한다고 저 사람이 말했는데, 성서에 보면 근친혼이 그토록이나 심한데 그럼 그 사람은 근친혼 찬성입니까? 더불어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민을 똑같이 평등하게 사랑하시는데, 그것을 잘 아는 개신교 사람들이 참... 사람 차별을 찬성하다니.
  • 잇지 2007/10/27 18:17 # 답글

    동성애가 정신병, 그런게 아니라고 한지가 얼마나 됬는데.
    그냥 웃고 갑니다 :D
  • ViceRoy 2007/10/27 18:19 # 답글

    너무 황당하다 못해 코멘트를 제대로 적지 못하겠어요orz
  • 마르가리타 2007/10/27 18:26 # 답글

    ..................................................-_-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저런 돌대가리 아래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 猫眼 2007/10/27 18:33 # 답글

    어쩌라거. 내가 보기엔 기독교도 중독성이 상당한 걸? 아주 그냥 끊기 버거운 것이. 그리고 저 서명 아직도 3000명이에요? 몇일전에도 3000명이었는데...ㅋㅋㅋ=ㅂ=
  • Bluegazer 2007/10/27 18:33 # 답글

    어떤 의미에서 저거 신앙고백이군요


    "길 교수, '난 사실 동성애자였다' 파문"
  • 르누아르 2007/10/27 18:35 # 삭제 답글

    “그러한 주장은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추론에 불과하며, 정상적인 사람이 동성애에 빠진 것에 대해서 면죄부를 주기 위하여 고안된 논리”라고 반박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 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본능이나 경향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

    자기 논리를 자기 말로 부정하냐? 이뭐병
  • 오뎅사리 2007/10/27 18:43 # 답글

    ;; 어째 이오공감....;;
  • 레이코 2007/10/27 18:46 # 답글

    기독교계: 내눈에 꼴사나우니까 다 죽으렴.
  • BobLEM 2007/10/27 19:03 # 답글

    어...솔직히 좀 웃었습니다. 저 사람 뿜기기 위해 글을 쓴건가요?
    웃을 수 밖에 없는 논리를 어쩌면 좋죠;;; 갈 수록 태산이네요 O<-<?
  • Freely 2007/10/27 19:04 # 답글

    교수라는 작자가 에이즈=동성애로 몰고가면 되나
    저 병신새끼...(죄송합니다..)
  • 우와 2007/10/27 19:11 # 삭제 답글

    정말 무섭네요...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무섭네요.
  • solette 2007/10/27 19:13 # 답글

    >동성애는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경험하고 빠지게 되면, 끊고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이거...

    >기독교는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경험하고 빠지게 되면, 끊고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라고 바꿔도 말이 되는 것 같은데요??
  • 수현 2007/10/27 19:15 # 답글

    뭘까요 이거...-_-; 동성애가 범죄란 말인가... 그저 웃음밖엔...;;
  • 갯민숭달朴君 2007/10/27 19:16 # 답글

    요새는 이런 개그가 유행하는군요. 개그프로그램을 본지가 오래돼놔서 .
  • 문제다섯 2007/10/27 19:33 # 답글

    후우...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군요...
  • 역성혁명 2007/10/27 19:36 # 답글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고등사회가 아닌거 같습니다.

    기독교계 인간들이 저정도면 미국의 KKK 단을 따라한

    동성애자에 대한 "학살"조직이 생겨날거같습니다.
  • 방문객 2007/10/27 19:44 # 삭제 답글

    반대하는 이유가 단순히 교리때문일까요? 왠지 저런것을 보면 '동성애는 세상에서 차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교회안의 믿음이 아니라 그것을 세속적인 측면으로 다룰려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본인이 경험이 있나? 경험자들도 왠만하면 저런식으로 말 못하던 사람들이 많던데 말이죠.
  • 휘사 2007/10/27 19:51 # 답글

    음... 19년째 크리스천이지만, 동성애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선... 복잡한 심정이네요 'ㅅ';;
  • 베지밀비 2007/10/27 20:08 # 답글

    길 교수님! 아무도 나서는 분이 없으니 전국 양돈업체를 상대로 투쟁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차 부정한 음식을 먹었으니 외부인과 접촉하면 안되는데 어떡하죠?
  • 존다리안 2007/10/27 20:32 # 답글

    과연 기독 아닌 개독은 후덜덜하군요. TT
  • llila 2007/10/27 20:39 # 삭제 답글

    동성애가 절대악...........?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성경에서 동성애를 죄악으로 묘사한 것은 당시 유대 사회의 관습과 관련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재는 그 시대도 아니고 우리는 그 시대의 유대인들도 아닙니다......
    문자주의자들의 맹신이란 정말 불쌍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어리석어 보입니다.
  • Belphegor 2007/10/27 21:16 # 답글

    아는 동성애자 분에게 이걸 보여줬더니 '이뭐병-ㅁ-'스런 표정을 하고 계십니다. 평소 쿨한분이라 한방먹였다는거에 큰 보람이 느껴집니다(야)

    이걸 번역해서 잘먹고 잘사는 호주의 동성애자 친구에게 보여주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해서 번역도 고려중입니다(낄낄)

    길교수님께 동성애자 커플중엔 섹스리스 커플도 많다고 하면 대체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 →lucipel 2007/10/27 21:18 # 답글

    아무래도 동성애를 해본 모양입니다. 아니면 그걸 어찌 알겠습니까? 허허허. 조만간 거리 시위 할까봐 무섭습니다
  • JINN 2007/10/27 21:44 # 답글

    윗분 말씀에 한표. 호모포비아 중에는 스스로의 동성애 성향을 인정하지 못해서 공격적인 호모포비아가 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답니다 -.-
  • 지나가다 2007/10/27 21:51 # 삭제 답글

    합리적인 사고가 결핍된 채 눈 먼 신앙심으로 무장한 작자들의 행태가 이러합니다. 길 교수란 사람 말도 합리성과 설득력보단 말장난과 편견이 가득하다 보니까 줄줄이 짜증 유발. 이쯤 되면 모 종교가 주입하는 편견도 사회악이라 할 만하지 않은지^^;;;

    어휴 아주 재미있는(반어법) 뉴스 보고 갑니다.;;

    Belphegor님/각종 반례를 들어주면 "그건 일부일 뿐"이라며 회피할지도..!?
  • sddt 2007/10/27 21:58 # 답글

    심각한 호모포비아로군요...교수직에 있으시면서 아직도 동성애->에이즈라는 엉뚱한 말씀을 하고 계시니 답답합니다...
  • 순수돌 2007/10/27 22:00 # 답글

    이 나라는 뭔가 나아지는것 같으면서도 이런 에러가 한가지씩 생기더군요. (제정신들이야!!)
  • 黑白 2007/10/27 22:34 # 답글

    백합이나 BL은 쓰레기 취급하지만 현실에서의 동성애자들은 이해해줘야죠.
  • 정크갱 2007/10/27 22:45 # 답글

    조만간 이 땅에 동성애자를 노리는 테러조직이 생기겠군요....;;
  • twenty 2007/10/27 22:48 # 답글

    “동성애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 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기 때문” <- 경험 있는 듯.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습니다;; 정말 이런거 보면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 루나 2007/10/27 22:59 # 답글

    죄송합니다. ㅠㅠ...... 저희 학교 교숩니다. (.....) ...학교 이름 나온 순간 부끄러워서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ㅠㅠ(......) 뭐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제 전공이 물리학 옆 동네긴 합니다만...
    학교와 교수라는 직위를 본 순간..... 얼굴 알아놓고 지나가는 거 보고 테러할까 생각해버렸습니다. (.....)
  • 생강과자 2007/10/27 23:04 # 답글

    misaki/동성애의 '합법화'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동성결혼의 합법화-라기 보단 법제화-legalization이라면 몰라도, 동성애 자체는 일단 법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거 읽고 머엉......실소를 멈추지 못하겠어요!
  • 닷오-르 2007/10/28 00:59 # 답글

    근데 조찬기도회라면 전또깡을 위해 기도하던 그 사람들인가...? ㅉㅉ
    히밤 동성애자는 전또깡만도 못한가염
  • ISLAND 2007/10/28 01:26 # 답글

    두개골 들어내서 전두엽에 기름쳐줘야지 이것참
  • 러미 2007/10/28 02:06 # 삭제 답글

    이 운동에 동참하는 교수들이랍니다.

    서울대학교(28명)
    의과대학 : 채종일, 신은희, 박재형, 한문희, 장기현, 김승협, 조정연
    김종효, 김인원, 이왕재, 조사선, 서유현, 서인석,정진욱
    박병주, 김전, 김상정, 강대희, 홍윤철
    환경대학원 : 김정욱 사범대학 : 민현식
    공과대학 : 강신후, 박진우, 최종근, 박형동
    자연과학대학 : 홍종인, 박성현, 이영조

    부산대학교(32명)
    자연대학 : 길원평, 김장환, 전태수, 윤웅찬
    생명자원과학대학 : 권혁숭, 이완직, 김선종, 신범주, 허석렬
    공과대학 : 김철, 안승국, 손권, 부정숙, 김종식, 임오강, 이민철, 이병훈
    박노길, 김문생, 정지환, 김상현
    인문대학 : 정인모, 최동규, 안동환 치과대학 : 최점일,
    사범대학 : 김영민, 이남원 상과대학 : 임정덕,
    법과대학 : 박용석 기타 : 이시복, 김창원, 오정은

    경북대학교(5명)
    의과대학 : 이원주, 공과대학 : 김동현, 김태정
    자연대학 : 전창진, 상과대학 : 조성표

    한동대학교(17명)
    공과대학 : 서병선, 신현길, 도명술, 현창기, 성금영, 이강,
    조윤석, 김영섭, 용환기, 한윤식, 김영인
    경영경제학부 : 이종철, 유기선, 상담사회복지학부 : 유장춘
    국제어문학부 : 방청록, 박혜경, 언론정보화학부 : 이선영

    고신대학교(20명)
    생명과학부 : 이병욱, 식품영양학과 : 정동관
    보건환경학부 : 손형근, 조형미술학부 : 윤영화
    신학과 : 전광식, 신득일, 정보미디어학부 : 이강래
    간호대학 : 태영숙
    기타 : 박금자, 이지현, 김상희, 이영은, 강은실, 손수경, 계영희, 박기수
    강병식, 김동인, 강진훈, 서재수

    목원대학교(9명)
    총장 : 이요한 부총장 : 강병길 인문대학 : 김영택
    공과대학 : 장현봉, 최병갑 경영대학 : 이규상, 이강철
    사회과학대학 : 강용찬 기타 : 이광주

    전북대학교(3명)
    화학공학부 : 한윤봉 기타 : 김재영, 이국행

    해양대학교 : 공과대학 고성철

    한세대학교 : 미디어영상학부 안종배

    제주대학교 : 자연대학 오덕철

    국민대학교(2명)
    기타 최은미, 박희숙

    창원대학교 : 인문대학 동성식

    부경대학교 : 인사대학 진경년

    인하대학교 : 공과대학 이억섭

    한국과학기술원(2명)
    홍경희, 노희천

    계명대학교(15명)
    공과대학 : 장준호, 최현식, 호광수, 신동수, 공성훈, 김종영, 손철수, 이종국, 권지훈, 김영철
    경영대학 : 최만기, 이병찬 경제통상대학 : 이재율
    미술대학 : 이재길 인문대학 : 오우성

    순천향대학교(3명)
    생명과학과 : 정계헌, 기타 : 박종안, 한만덕

    연세대학교(28명)
    문리대학 : 박정진, 김종두, 김영근, 이주삼, 채승진, 이정자, 김재능, 이윤석
    보건과학대학 : 한봉수, 유승현, 김성헌, 전병훈, 차기철, 이충휘, 강준원, 이규식, 김희중

    정용현, 이해종, 정보민, 서용칠, 조승연, 박주면, 정태영, 이무춘, 박상규
    기타 : 김원쟁, 의과대학 : 김법민

    숭실대학교 : 자연과학대학 김상수

    배제대학교 : 기타 남청

    동서대학교 : 기타 임백보

    동의대학교 : 과학대학 윤기정

    동아대학교 (21명)
    경영대학 : 이강배, 김현수, 현승용, 강영무, 홍순구, 박병권, 손성호, 조명환, 정익준
    김정수, 김용대, 이정형, 최형림, 이준탁
    의과대학 : 이혜정, 이가언, 윤진호, 정진아, 강도영, 조광조, 김종민

    명지대학교(3명)
    기타 이웅상, 지상태, 김광호

    고려대학교 : 의과대학 이은일

    인제대학교 : 자연대학 전진우

    한남대학교 : 기타 장해동

    한양대학교 : 자연대학 권영헌

    전남대학교(9명)
    약학대학 : 최보길, 최현진, 조원제, 이광열, 최중갑, 오인준, 강복윤, 임동구
    사범대학 : 조정일

    ================================================
    우리학교에서는 누가 이 병신짓에 참여했나, 모두모두 알아보아요.♡
    원 출처는 http://blog.paran.com/dygksrptlfhr/22813387
    "법안 통과되고 후회하지 말고 반대에 최선을 다합니다"라네요. 낄낄.
  • 네르후 2007/10/28 02:39 # 답글

    junhoo:

    아...................................
  • Fedaykin 2007/10/28 02:58 # 답글

    전체 남성동성애자중 항문성교를 통한 쾌락 만을 위해서 동성애를 즐기는자의 비율이 이성애자중 성교만을 목적으로 하는 자의 비율보다 월등히 많다, 라는 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즉 동성애가 이성애보다 쾌락주의적인 성향이 월등히 강하다는건 사실이라 이거지요. 꽤 된 자료라 출처를 찾긴 힘듭니다만, 제 기억에 무리가 있지 않는 한 그렇습니다. 동성애자중에 섹스리스커플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동성애자의 경우엔 침대위에서 관계만을 목적으로 삼아 이리저리 파트너를 바꾸고 문란한 성생활을 하는 사람의 수가 더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본 동성애자들도 그렇고요.

    그리고 기독교인의 입장에선 단순히 쾌락만을 추구하는 동성애는 물론 성교만을 목적으로 하는 이성애도 지탄의 대상이됩니다. 동성애뿐만 아니라, 이성애에 대해서도 기독교의 여러단체들에선 혼전순결이나 결혼 후 정조를 지키자는 운동을 많이 벌이고 있지요. 동성애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요즘 사회 전체로 퍼져나가고있는 쾌락주의, 프리섹스주의를 벗어나자 이겁니다.

    저들은 그저 신념에 따라 자기들이 옳다고 믿는 걸 최선을 다해 행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모두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했을때 나타나는 결과는, 원문과 지금 여기 달린 댓글에서도 잘 알 수 있겠지요.
  • 메이 2007/10/28 03:04 # 답글

    몇달 전에 기독교 뉴스에서 이 법안에 대해서 난리들을 치고 뭐라뭐라 하더니..[....]
    그때는 이것들이 미친건가 하고 잠깐 분노하고 넘어갔는데;;; ....지금보니 분노를 넘어서서 허탈하군요. 그래 니들 참 위대하구나 하는 심정이랄까....orz
  • hideyuki 2007/10/28 03:20 # 답글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 트랙백 걸어가겠습니다.
  • BobLEM 2007/10/28 03:44 # 답글

    Fedaykin 님;;; 무슨 자료를 보셨는지 모르지만 남성동성애자의 항문성교에는 이성성교보다 많은 준비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항문성교의 수는 급격할 정도로 적습니다; 즉 남성동성애자의 '삽입성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할 정도라고, 동성애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막말로 한번 넣었다 빼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준비과정과 이후 처리 과정 (아실까 싶지만 직장은 본래 성교를 위한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삽입 이후 따로 뒷 수습도 해야합니다; )이 있기 때문에 '쾌락만을 위해서' 항문 성교를 하기엔 너무 번거롭지 않나요; 특히나 남성은 신체구조상(인지 어쩐지) 삽입까지 가지 않아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어쩐지 남자 동성애자는 전부 항문성교를 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서 블로그 주인장 분께 실례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리플달아봅니다;
    그리고 동성애가 쾌락주의적 성향이 이성애자보다 높다, 라는 것은 지금의 사회에서는 소용없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은 뭐 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쾌락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잠자리를 하는 사람이 적지 않는 추세니까요; 막말로 원조교재, 매춘 등도 이에 속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 마아사 2007/10/28 08:19 # 삭제 답글

    순간 에어장이 생각난 건 왜일까요. 아주 지랄을 해요. 지랄을.
    진짜 누구씨 대통령되면 우리나라에 국교까지 만들까봐 두려워요 ㄷㄷㄷ
  • 제리 2007/10/28 09:20 # 답글

    덧글을 보고...

    기독교는 정식으로 혼례를 올린 이성 부부 관계에 한하여 성생활을 적극적으로 인정하던 종교입니다. (중세라던가 신교를 네세운 칼뱅 등 성생활을 좋게 보지 않던 풍토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교전을 엄하게 해석한 성직자들의 판단이 문제였지요) 아가서를 보면 아주 에로에로한 문장이 종이를 덮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_-;
    반면에 근친이나 동성애, 혼외성생활에서는 엄격한 잣대를 대는데 이는 구약시대의 고대 중동지방에서의 사회적인 질서를 세움에 필요하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신본주의인 종교에서 신의 기준에 매우 위반하는 행위였기 때문이죠. (중동지방 종교를 왜 여기저기 들이대느냐...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기독교는 로마 국교가 된 이래로 한 지역에 국한할 수 없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신의 존재- 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토론 하자면 끝도 없고 결과도 안 나오니 더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만드는 것은 찬성합니다. 종교인의 입장에서 동생애가 죄악이라고 볼 수 는 있지만 그것을 법안으로 만들어 차별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마이너스 요소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기독교를 부흥한다고 이명박을 대통령 만드는 것 같이 말이죠.), 아울러 사람이 원인이 되진 않으니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뭐 동성애가 죄악이냐! 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기독교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라고 밖엔 -_-;;) 차별 및 체벌로 금지하던 시대는 구약이고 2000여년 전에 끝난 시대이며, 예수 부활 후인 신약 시대인 현대라면 체벌 대신 토론과 설득과 사랑과 기다림으로 상대를 이끌어야죠...창녀도 용서한 예수님 앞에서 동성애자를 체벌할 권리는 어느 기독교인도 갖고 있지 못한 겁니다.

    이상입니다^^;;
  • 2007/10/28 10:03 # 삭제 답글

    정부가 아주 미쳤네요.....군대가서 비누 좀 주워봐야 제정신 차릴건가?
  • 디스토션 2007/10/28 10:32 # 답글

    용쓰네요.
  • laystall 2007/10/28 10:40 # 답글

    Fedaykin /
    말씀대로 저들은 그들의 신념에 따라 자기들이 옳다고 믿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군요. 제재되어야 할 자들은 저 치들입니다.
  • Nayrin 2007/10/28 11:10 # 답글

    길 교수는 아울러 “동성애의 확산은 결혼율의 감소, 저출산 문제, AIDS의 확산 등의 사회병리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며 “동성애는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경험하고 빠지게 되면, 끊고 빠져나오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아주 그냥 소설을 쓰네요. -_- 개념은?
  • 서휘민 2007/10/28 11:27 # 답글

    아직도 동성애=AIDS같은 미친 개념을 가진 인간이 있을줄이야 ㅋㅋㅋ 교수라는게 뭐 저따윈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라 캬악 퉤 ㄱ-
    찬성론자들의 주장에 일일이 반박했다는 저 부분이 진짜 비논리적이라는 걸 알고서 뚫린 입이라고 지껄이는건지 ㅋㅋ
  • 가즈파쵸 2007/10/28 12:21 # 답글

    인종차별은 차별이고 동성애 차별은 차별이 아닌가!

    올해는 기독교가 관광보낸 개념을 찾아올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아서 문제로군요. -_-;
  • KENJI 2007/10/28 12:52 # 답글

    논지는..-- 차별한다는게 잘못되었다는 거 아닌가요... 위에 몇몇분은 또 그저 기독교까는걸로 보시네요. 자신이 특정 취향을 지녔다고해서 남이랑 다르다고 해서 차별받아야 할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군요.
  • 로사카츠라 2007/10/28 14:59 # 답글

    저기 위의 의원님들, 잘나신 교수님들, 우리 이러지들 맙시다. 진짜로.
    ...지금 다니는 학교 교수는 가만히 있는데 왜 전에 다니던 학교 교수들은 또 나대는게냐.
    저러니 듣보잡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아나...

    백합연구소는 동성애자 차별 금지 법안에 찬성합니다!
  • 에스텔 2007/10/28 15:18 # 답글

    저렇게 당당하게 '차별하자'는 주장을 맨정신으로 할 수 있다니 놀랍군요.
  • 하랑 2007/10/28 15:36 # 답글

    좋은 글이네요~어이도 상실이고..허허;담아가겠습니다~ㅎㅎ
  • 실프 2007/10/28 15:41 # 답글

    으음.. 이오공감에 올라갔더니 사람들도 엄청 오고 일이 커진듯...하지만 그래도 심각한 2차 사건은 일어나지 않은 듯..? 와.....샣님이 화나는 쪽으로 격해지신거 처음봐요[........]
  • 남자의로망 2007/10/28 16:14 # 답글

    샘물교회때만해도 죨라 화났는데 이제 얘들은 그냥 이런가보다 싶기도 하고...

  • 새-하 2007/10/28 17:31 # 답글

    이형진/ 아직도 그다지 바뀐게 없는 것 같네요.

    비공개/ 그럴리가 없죠. 뭘 잘못하셨나요;

    마른미역/ 사람을 차별하겠다고 반대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Maki/ 질 나쁜 코미디죠ㅠㅠ

    풍혼마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죠?

    뇌광청춘/ 고든횽 ㄱㄱ....

    措大/ 차별하고 핍박하는게 당연한 줄 아시는 것 같습니다. 역시 교수님은 인생경험이 풍부하시군요.
    동성애 합법화는 좀 잘못 말씀하신게 아닌지? 동성애 자체는 법에 전혀 저촉되지 않으니까요.

    Lunatix/ Lunatix님의 덧글은 다분히 악의적이고 불편합니다. 이 이야기에 분노하는 모든 사람이 그저 BL동인녀와 백합 동인남으로 보이십니까?

    키세/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하는 걸까요..?

    토우/ 글쎄말이에요..

    김똘9/ 전 솔직히 교회에 다닌 적도 있었고, 종교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의미의 경외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갈수록 그런 생각이 없어지네요.

    안경교도/ 논리적인 이야기를 한다해도 교인들의 그런 대응에는 언제나 말이 막혀버리니까요. 길거리 전도하는 분들도 자신은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시니 마찬가지겠지요.

    향이/ 교수님께서는 자기 경험에서 우러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ㅠㅠ

    로그/ 무지함에서 오는 폭력성이라 믿고 싶다.
  • 새-하 2007/10/28 17:37 # 답글

    카코포니/ 네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세맹/ 저도 비슷한 심정.. 이 미묘한 기분은 뭐죠?

    에그시드/ 동성애=에이즈로 알고 있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니까요. 교수님이 저러니 좀 많이 식겁스럽지만..

    제갈교/ 하느님의 말씀과 저들의 말은 관계가 없겠지요.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잇지/ 100년 전의 세상에서 사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ViceRoy/ 그 심정 이해합니다orz

    마르가리타/ 최고의 지성인이신 교수님이 저러시니 어째야할지.

    猫眼/ 그럼 저 3000명만이 저런 폭력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어도 되는걸까요;

    Bluegazer/ 교수님의 큰 용기!

    르누아르/ 논리에 구멍이 숭숭 생긴다해도 하느님의 뜻이라고 착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슬프게도 많지요.

    오뎅사리/ ....

    레이코/ 기독교인 전체가 저렇지는 않겠지요..

    BobLEM/ 저도 헛웃음이 멈추지 않더군요..

    Freely / 험한 말씀하시는 심정 이해가 갑니다.

    우와/ 로그인까지 해서 찬성하는 3000명도 너무나 무섭습니다.

    solette/ 참으로 아이러니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죠.

    수현/ 범죄에 전염병으로 여기고 계신 것 같네요.
  • 노조미씨 2007/10/28 17:39 # 삭제 답글

    눈팅하다가 도저히 리플을 안 달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까지 확인된 에이즈 감염 환자는 동성애자보다 이성애자가 더 많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꼬라지가 참 웃겨요 저 길교수라는 분 ㅋㅋㅋㅋㅋㅋ
  • 새-하 2007/10/28 18:05 # 답글

    갯민숭달朴君 / 근데 저 분들 너무 진지하게 웃기세요 ㅠㅠ

    문제다섯/ 그래도 점점 나아질 거라 믿는 건 괜찮겠지요..

    역성혁명/ 무지에서 오는 혐오도 편견도 너무나 위험해 보입니다.

    방문객/ 저게 교회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개인의 호모포빅으로 차라리 돌려버리고 싶어요.
    경험자들 중에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좀 그렇네요[..]

    휘사/ 저도 이게 교회에 다니시는 모든 분들의 의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로요.

    베지밀비/ 길교수님의 고독한 싸움이 시작되는 군요..

    존다리안/ 아무리봐도 초고도의 기독교까신걸로 보입니다.

    llila/ 저게 문자주의의 맹신인지 개인적 혐오에서 오는 폭력성을 정당화 시키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어느쪽이든 너무 끔찍한 일인 것 같습니다.

    Belphegor/ 동성애자분들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뭐병스런 표정을 하고 계십니다..
    으악 그것만은 참아주세요! 국가 망신이에요!

    →lucipel/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신 교수님..

    JINN/ 네, 게이중 호모포비아비율도 높으니까요.
  • 새-하 2007/10/28 18:13 # 답글

    지나가다/ 교인들 모두를 폄하하고픈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만 이런일이 벌어질 수록 종교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멍청한 미꾸라지가 전체를 흐리고 다니니 많은 훌륭한 종교인들의 마음도 심란하실 것 같습니다.

    sddf/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소통을 회피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순수돌/ 그래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겠죠.

    黑白/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습니다만 굳이 제 블로그에서 백합이나 BL을 쓰레기 취급한다고 말씀하시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좀 불편하네요.

    정크갱/ 대다수의 시민은 동성애자에 대해 관심이 없긴합니다만.. 사실 이것도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죠.

    twenty/ 동성애를 하기만 하면 성적쾌감으로 몸부림치는 걸까요! 교수님도 참 열정적이시네요.

    루나/ 죄송하실게 있나요; 부끄러우신 심정은 이해합니다..[..]

    생강과자/ 저도 웃음이 계속 새더군요.

    닷오-르/ 헉................................... 그런 일도 있었군요.
    학살자는 용서하시면서 동성애자는 역적취급하시는군요. 하느님의 가르침은 어디갔을까요.

    ISLAND/ 저분들이 정상적인 포용력과 이성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좋을텐데요..

    러미/ 정말 많은 지식인 분들이 깨인 생각으로 사시는 군요^^

    준후/ 으 준후님.......; 너무 심려치 마세요.....;;
  • 새-하 2007/10/28 18:27 # 답글

    Fedaykin/ 믿을 수 없는 자료를 보셨네요. 아래 BobLEM님이 말씀하셨 듯 전혀 근거가 없는 말씀입니다.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섹스리스로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문란한 성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쾌락주의를 지양하는 것이라면 동성애자의 배척이 아니라 그런 사회풍토를 만드는데 힘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어떤 동성애자 분들을 Fedaykin님이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나뭇잎을 보고 숲을 판단하는 우를 범하고 계시네요.
    자신만의 기준과 신념이 있다면 타인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긍정되어야하는 건 몰랐습니다.

    메이/ 어.. 사실 한 두번이 아니긴하죠. 계속 신경을 써드려야하나봅니다.

    hideyuki/ 네 알겠습니다.

    BobLEM/ 아뇨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아사/ 종교의 자유와 소수자의 인권이 박살나는 세상이 오는 걸까요 ㄷㄷㄷ

    제리/ 성생활로 인해 얻어지는 쾌락에 대해서는 부정을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조금 생각과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도 다른 인간을 차별할 권리는 말씀하신대로 없습니다.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조금 편해지면서도 불편한 마음도 있습니다. 전 인간의 행복은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기독교의 동성애가 죄라는 가르침은 착잡합니다..

    헐/ 아니 정부는 그래도 차별금지 법안을 제정하는 등 예상외로는 분발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디스토션/ 심심하신가봐요.

    laystall/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에톤 2007/10/28 18:38 # 답글

    아직도 AIDS가 동성애가 원인이라는 무식한 작자가 있나요?
  • 새-하 2007/10/28 18:39 # 답글

    Nayrin/ 지금도 "결혼율의 감소, 저출산 문제, AIDS의 확산"등의 사회병리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니 이성애를 금지시키자고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교수님!

    rosecold/ 혼잣말이신게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몇 개념없는 종교인분들의 핵심인 것 같네요.

    서휘민/ 반박이라고 하시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할 말이 없어요.

    곰。/ 네 감사합니다.

    가즈피쵸/ 스스로가 안티를 자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KENJI/ 전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에 나름의 경외감 혹은 동경도 가지고 있었고 훌륭한 교인들도 많이 알고 있기에 종교 자체를 비난하고 픈 마음은 없습니다.. 말씀대로 문제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차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현실인데 말이에요.

    로사카츠라/ 쩝.. 여러모로 싱숭생숭하네요.

    에스텔/ 너무 갈 길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하랑/ 네. 감사합니다.

    실프/ 그래도 많은 분들이 알고, 같이 분노해주신게 좀 다행스럽고 위안이 되네.
    샣님은 워낙 온유한 성품의 소유자라 화를 안내거든!!:%

    로망/ 신실하고 깨끗하게 종교활동 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그런 생각은 하고 싶지 않은데.. 좀 그렇네.

    노조미씨/ 길교수님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계신 분인 것 같아서 주파수가 다른 저희들과는 소통이 불가능 하신가 봐요.

    에톤/ 아직도 아주 많이 계신듯 합니다.
  • 바보인간 2007/10/28 19:14 # 삭제 답글

    이것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저런 사람들 사라지면 우리나라 새나라 될거 같은데.
  • invers 2007/10/28 19:16 # 답글

    와 여기였구나..샣님 이거 모에요ㅠㅠㅠㅠㅠㅠ
  • casket 2007/10/28 20:30 # 답글

    소돔과 고모라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교수네요... 트랙백 했습니다ㅜ
  • 2007/10/28 20:4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엇하고 클릭해보니 새하님 블로그라 오오, 했습니다(..)
    아니 이건 관련없고. 진짜 저도 기독교신자지만 웃겼습니다.ㅋㅋㅋㅋ
    고도의 개신교까ㅋㅋㅋㅋㅋ. 기독교 저러는 거 한 두번 아니지만
    정말 기가차네요. 차별없는 사회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뭐, 저 법안 통과시킨다고 바로 차별이 없어지고 그런것도 아닌데.
    음. 아무튼 링크양 납치합니다(?)
  • 2007/10/28 20:54 # 삭제 답글

    아. 제 블로그에 글 링크했습니다;;
  • dokio 2007/10/28 21:20 # 답글

    전에 최근 올라온 글로 봤을 때 이오공감에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만두고 개인적으로 동성애 차별 반대 법안에 찬성하는 데 가서 서명만 하고 말았는데; 어느새 이슈가...; 과연 이오공감이군요;;
    정말; 동성 결혼 합법화도 아니고 '차별'을 금지하자는 건데 반응들이 참ㅠ_ㅠ;;
  • 아피세이아 2007/10/28 22:15 # 답글

    이참에 그냥 종교탄압이라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영원 2007/10/29 01:22 # 답글

    요즘 사람들은 너무 이해심들이 없어요.
    자기는 존중받길 바라면서 남은 탄압하는 이 모순된 짓거리를 보면 무슨 애들도 아니고 말이죠.
  • 리휘 2007/10/29 01:33 # 답글

    기독교는 태생이 배타적이고 비민주적이에요.
    어찌보면 민주주의국가의 다원주의 사회에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게 참 신기할 정도죠.
    자신과 다름을 절대로 인정 못하는 그들이 정치권력화 되면 세상이 얼마나 변할까 겁날 정도입니다.
  • 네르갈 2007/10/29 09:36 # 삭제 답글

    네르갈::

    요즘 개독교들 지하철에서 엄청 설치던데-_-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아주 GR을 하는구나 GR을!!
    아오..
  • 암향 2007/10/29 11:55 # 답글

    이런 게 법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현실이 참 서글픕니다...orz

    당신들, 거기 당신들 말입니다, 차별의 차별화를 꾀하시는 분들. 신 믿고 따르기에도 바쁘잖아요? 왜 가만 있는 사람 수렁에 처넣는 일을 마구 벌리는 겁니까, 대체 뭣하러?
  • 백합향기 2007/10/29 12:48 # 답글

    이런 현실에 눈물납니다 정말!!!
    이건 마치!
    장애인 금지법안을 만든듯한 기분이 들어요.
    이럴라고 기독교 다니는거 아닌데?
    눈물밖에 안나요!
  • 제리 2007/10/29 12:55 # 답글

    - 동성애가 죄악시 되는 배경엔 창세기가 연관됩니다. 세상을 창조한 후 신은 남성를 만들고 그의 갈비뼈에서 여성를 만들었다고 하지요. 이 말인즉, 신은 인간, 즉 남성와 여성 둘이 한 몸이 됨을 기준으로 삼았다는 것이며, 세상으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남자에게는 노동, 즉 경제적인 의무를, 여성에게는 출산과 가정을 경영할 의무를 맡겼지요. 이를 근거로 근대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기독교에서는 이성 연애, 결혼과 일부일처제와 가부장제를 인간 사회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현대엔 이러한 기준이 많이 달라졌지만 근대에 이르는 수천여년간 농경사회가 기준이던 시절엔 저 기준이 나름 정확하게 들어맞았고요. (사실 일부다처제도 많았고 동성애도 많았으며 성경 위인들에게도 그런 예외 사항은 많이 있습니다만 그들은 그로 인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예로 야곱은 네 아내를 얻었고 아내들로부터 열 두 아들과 한 딸을 얻었지만 그로 인해 가정의 파괴와 형제간의 배신, 근친 등의 사건을 겪어야만 했지요. 동성애 천국이던 소돔과 고모라는 신의 사자로 직접 헌신한 몇의 청년을 상대로 주민 다수가 강간하려다가-_- 신으로부터 메테오-_-; 공격을 받아 문명 자체가 사라지고... 그 곳에서 도망 나온 룻은 온 세상이 멸망당한 줄 안 두 딸과 근친을 통해 이스라엘 족의 앙숙인 암몬과 모압 족속(팔레스타인)의 시조를 낳습니다. 그야말로 개막장-_-; 이러한 예화를 통해 성경에서는 동성애와 다수다처제 등을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 창녀를 용서했다...라는 구절에서, 당시 신분제 사회던 이스라엘은 창녀를 가장 낮은 계층으로 취급했습니다. 뭐 일단 고대사회고 로마 식민지고 유대교가 맹위를 떨치던 시기니까요. 이런 시기에 예수는 '스스로 당당한 자 이 여자를 돌로 치라..' 고 발언했고 그로 인해 창녀는 용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다시는 이러지 말라.'고 하고 끝을 내죠. 아무리 낮고 천한 자가 죄를 지어도 사랑으로 용서하라는 개신교의 주제를 몸으로 실천한 예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가서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해석하면 뭐-_-...솔로로서 잘 읽히지 않는 본문이죠.
    - 개인적으로 지하철에서 난리치는 미꾸라지만큼이나 화가 나는건 안보인다고 개독개독 하는 분들입니다-_-. 저 놈이 욕한다고 나도 욕하는, 결론적으로 그 나물이 그 밥이라는 생각 밖엔 들지 않더군요. 지성인이면 지성인답게 이 페이지의 글쓴이처럼 정상적인 글을 썼으면 합니다.
  • 새-하 2007/10/29 13:24 # 답글

    바보인간/ 물갈이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발 이런 이야기가 다신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버스/ 버스님이다!! 저도 이게 뭔지 잘 모르겠구요.................ㅇ<-<

    casket/ 어느 시대를 살고 계신건지 알 수 없어요..ㅠㅠ

    센/ 네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교인 분들도 마음 고생이실 것 같아요. 저게 대체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저 법안이 효력을 지니고 있지는 않죠; 크게 바뀌지도 않겠지만 일보로서 가치가 있는 일인데 동성애자를 바퀴벌레보다 못하게 생각하시는 저 분들에게는 너무 눈꼴 신 이야기인 것 같네요.

    dokio/ 전 이 글을 본지는 조금 되었는데 공감에 전혀 올라오지 않아서 조금 씁슬한 마음이 있었는데 설마 이렇게 될 줄은 글 쓸때는 몰랐습니다. 사실 누가 봐도 어이없으니까요.

    아피세이아/ 너무 안좋은 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착잡하네요.

    영원/ 자신안의 포비아를 종교의 이름으로 정당화 하려는 것으로 보일지경이니까요..

    리휘/ 신의 사랑은 만인에게 평등할텐데.. 그런 가장 당연한 사실을 왜 곡해하고 있을까요. 다른 사람을 돌로쳐낸다 해도 아무런 해결이 나지 않을텐데말입니다.

    네르갈/ 점점 늘어가는 길거리 전도는 정말 금지시켰으면 좋겠어요; 전도효과는 0%에 수렴하고 오히려 마이너스이미지만 심어줄텐데 왜 그럴까..

    암향/ 저도 많이 서글픕니다.. 정말 아이러니해요.

    백합향기/ 정치적인 발언인 것 같지만, 모 대통령 후보의 태아가 장애인이면 낙태 가능이라는 엄청난 발언이 잠깐 떠올랐네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제리/ 성경을 읽은지 워낙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거리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분제고 가부장제고 박살나고 개인의 능력발휘와 자유가 보장된 이 세상에서 여전히 창세기에 살고 계신 저 분들의 상태가 다시 걱정되네요. 아가서의 글은 참 남사스러워서 저도 솔로로서 잘 읽히지는 않지만(..) 사랑이 느껴지는 좋은 구절인 것 같습니다.
    전 어떤 경우든 단체 혹은 성향을 단정해 매도하는 걸 정말 싫어해서 폭력적인 호모포비아가 정말 싫지만, 개독이라는 말은 결국 똑같아지는 것 같아서 조금 보기가 그렇더군요.
  • 우아한냉혹 2007/10/29 13:31 # 삭제 답글

    기독교 입장에서야 동성에를 반대할수도 있는것이고
    비기독교인인 일반인들에게서는 개인의 성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기독교를 고깝게 볼수도 있는거겠죠

    그리고 종교적 잣대에 너무 심취해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잣대를 강요하는 분들이나
    기독교의 교리적 윤리적 맥락은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개독이라고 욕하시는분들이나

    주장에서는 반대편에 서있을뿐 극단적으로 서로를 무작정 비난하는것은 똑같네요 -ㅅ-
  • 네르후 2007/10/29 14:07 # 답글

    네르갈::

    우아한냉혹//

    서구에서는 동성애 사제(가톨릭 경우)도 있고..
    개신교쪽으로 동성애자 교회도 있고, 교회 내에서 동성애자들의 권익을 추구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기독교 입장에서 반대한다라는것도 좀 이상하고--
    우리나라의 '잘못된' 신앙으로 인해 이런일이 생긴다는게 웃긴거죠--;
  • 우아한냉혹 2007/10/29 15:21 # 삭제 답글

    원칙적으로는 성경에서 동성애는 금지입니다

    서구에 있다고 해도 한국에는 없으며 서구에 있다고 정당화 되는 이야기도 아니고 각자의 가치관 문제이거니와 한국 개신교 내에서도 교리를 넘어서 넓은 방식으로 포용하는 교회가 있을지 몰라도(좋은일이지만은) 아직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고 잘못되지 않은 신앙인지는 상대적인거고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 반대법안을 요구하는 교회들이 잘못한 것이겠죠
    그러나 동성애를 반대하는 교리를 주장하는 교회의 가치관을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역시 개독들은 죽어야 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비난하는것은 잘못된 일이죠
  • kahori 2007/10/29 15:32 # 삭제 답글

    우아한냉혹/ 반대할 수도 있는 겁니까-_- 당신은 기독교니까 사람을 반대할 수도 있고 차별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당신이 차별받는 입장이 돼도 기독교 교리니까 그럴 수도 있지~ 이런 말 나올까요? 식인종이 식인하면 식인종이니까 그럴수도있지~ 이런말 할 수 있습니까? 교리도 교리 나름이지, 극단적인 상대주의나 무조건 맹신하기보단 잘못됀 건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만. 저도 일방적으로 개독이라고 싸잡아서 욕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요.
  • dyanos 2007/10/29 15:36 # 삭제 답글

    현재의 기독교는 너무 독선적인것 같습니다.
    아마 동성애 반대도 기독교는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로 나온 것 같아요 --;
    즉, 하늘의 하느님의 결정이 아니라 기독교계의 사람들의 결정이죠--;
    결국 사람이 결정하는 일이고, 그들이 독선에 가득차있다면--;
    정말 무서운 거죠...

    정치도 마찬가지인듯 --;
  • 우아한냉혹 2007/10/29 17:24 # 답글

    인신공격은 사절입니다

    제 말은 고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오독을 하시면 곤란하죠
    전 고치지 말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읽어보신다면
    둘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했지 어디에도 고치지 말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주의를 들고나온것은 기독교의 입장이 되어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개독빠들 이라고 몰고가는것은 옿지 않다고 말했을뿐입니다.

    물론 비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것은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왜 그사람들이 어떤 배경에서 그랬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전두엽에 기름칠을 해야한다느니 개독이니 맹신이라느니 하는것은 옳지 않은 일이죠

    다시 말하자면 저 운동에 반대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기독교를 비하하는것은
    옳지않다는 겁니다
  • 제리 2007/10/29 20:23 # 답글

    - 우아한 냉혹님 말씀..이 개인적으로 봐도 그리 틀린 건 없어 보입니다.

    -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것을 노상전도라고 하지요. 그런데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저거, 실제로 효과 없진 않습니다. 제 어머니는 일주일에 한 번 노상전도를 하는데 보름에 한 번, 즉 50% 꼴로 전도 성공합니다-_-; 대상도 초등학교 아이부터 80 노인에 정상인부터 병원입원환자까지 다 포함됩니다. 새벽에 택시타고 가다 '날 전도해 보시오' 라고 도전한 기사양반을 10분만에 전도하고-_-;; 거기에 전도 한 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일단 전도한 분들은 나중에라도 교회를 가시더군요. 이런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큰 교회의 횡포와 기독교 권력에 싫증을 낸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 인구가 준다고들 하지만, 반대로 들어오는 사람도 상당수라는 거죠. 물론 이 전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리한 소음을 만들지 않는 것, 싫다는 사람에겐 강제하지 않는 것. 관심을 보이는 자에겐 모범을 보일 것. 끝까지 안내해 줄 것. 그리고... 스스로가 모범을 보일 것.
  • 리휘 2007/10/29 21:19 # 답글

    왜 우리가 기독교의 교리를 이해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납득해야 합니까?
    왜 인권보다 종교적 자유를 더 지지해야 합니까?
    왜 성경의 말씀이 개인의 성적취향보다 더 존중받아야 합니까?

  • 새-하 2007/10/30 01:27 # 답글

    우아한냉혹/ 폭력적인 호모포브를 기독교의 교리라는 것만으로 만인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무리로 보입니다만.. 하느님의 사랑이나 관용을 가지고 전도를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나요.
    과정보다는 결과로서 욕을 먹는 일이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이번의 피랍사건이나 동성애 탄압움직임은 보통 사람들 누가 봐도 이상한 일입니다. 거기에 대해 기독교 전체에 대해 매도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가는 일이 아닌가요; 일반적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일인데도, 굳이 기독교의 입장이 되어서야만 이해가 가능하다면 그건.. 역시 이상한 일인 것 같은데요.

    제리/ 그 무리한 소음과 강제성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아웃이라 이미지에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모범이 되는 전도에 조용히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 Jai Xian 2007/10/30 13:01 # 삭제 답글

    저는 기독교도들의 의견에 찬성하는것도 아니고 기독교도도 아닙니다만..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상당히 배타적인 종교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유일신 사상이 기반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죠.. 그리고 또한 종교라고 하는것은 취미생활이 아니라 자아와 가치관에 깊게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같은 유일신 종교의 경우 가장 중요한것은 고찰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기독교도들에겐 야훼만이 신이고 기독교 교리만이 진리이며 그 나머지는 이단이고 죄악일 뿐 입니다. 타 종교를 인정하는 기독교도들도 있긴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타 종교를 인정한다던가 기독교의 교리에 반하는 사상을 인정하는것들은 자기기만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기독교뿐만 아니라 유일신을 가진 종교 모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위에분 말마따나 이렇게 독선적인 종교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들을 개독이니 하는 용어로 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독교도들에게 있어서 교리상으로 금지된 동성애를 인정한다는것은 자기기만입니다.


    뭐 그리고 딴소리긴 하지만 불가의 경우는 믿음보다는 고찰을 중시하기 때문에(삼단논법같은 논리학에 기반한 고찰과는 좀 다를것입니다만...) 이런 경향이 적죠. 그리고 동성애 같은 경우도 연기론같은 불교적 이론을 끌어와서 전생의 인연이 어쩌구 업보가 어쩌구 하는 식으로도 해서 있을수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뭐.. 물론 승려들에겐 동성애는 물론 이성애조차 금지되어 있긴 합니다만...
  • tolerance 2007/10/30 15:35 # 삭제 답글

    전 가톨릭신자입니다. 동성애에 대해 엄격하기론 가톨릭 따라올 종교가 없을걸요? 개신교는 뻘소리를 할 뿐이지 가톨릭처럼 체계적으로 차별하진 않습니다.
    버뜨. 전 동성애자 '차별'에 반대합니다. 아니, 남이 동성애자건 말건 관심 끊고 살자는 주의입니다.
    저 교수님, 동성애자들 침대 들여다보고 싶어하는 관음증 환자가 아니신 다음에야
    20살 넘은 사람들이 자기 몸뚱이 가지고 자기가 알아서 뭔가를 하겠다는데 무슨 권리로 반대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성적 쾌락만을 찾아 파트너를 주구장창 바꾸는 동성애자가 있다 해도
    개인적으로 보기는 안 좋아보여도 그 사람이 그러겠다는 걸 누가 뭔 권리로 막습니까?
    목사님들도 유부녀와 놀아나시다 돌아가시면 '과로사'라고 해주시면서 말입니다.

    전 동성애에 대해 '찬성 반대'를 언급한다는 자체가 웃깁니다.
    예수는 동성애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가 성적인 부분에 대해 말한 건 '여자를 음란한 눈으로 바라보지 마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사랑의 대상자'를 '육욕의 대상자'로 보지 말라는 말입니다.

    상대방을 진실로 사랑하는 동성애자와, 여신도와 불륜을 즐기시는 목사님,
    둘 중 누가 더 사랑스러우십니까?
    참고로, 개신교에선 여신도와 불륜을 즐긴 목사님은 옹호해주더군요...하하하.
  • tolerance 2007/10/30 15:37 # 삭제 답글

    그리고 Jai Xian님은 "기독교도들에게 있어서 교리상으로 금지된 동성애를 인정한다는것은 자기기만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예수가 동성애 금지한 부분이 어딘지 한 번 물어봐주십시오.
    구약 들고 나오지 말구 말입니다.
    예수가 구약의 율법을 뜯어고친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아직도 구약 끌어안고 다니면서 '기독'이라는 이름은 버려야죠.

    암튼, '차별'하는 걸 반대하자고 한 걸 반대하시는 기독교인이라니 개가 채식주의하면서 웃는군요.

    예수 팔아먹은 가롯 유다하고, 동성애자들하고 둘 중 누가 더 사악하답니까?
  • Jai Xian 2007/10/30 17:47 # 삭제 답글

    뭐... 변명 하나 하자면 전 기독교도도 아니고 성경도 읽어본적이 없습니다. 뭐 코란 한번 읽어보려다 포기한적이 있긴 합니다만..

    인터넷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는 사람 중 몇몇은 하나님이 어쩌구 하기에 그냥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뭐 어찌됬건 제가 하고싶은 말은 기독교도들 역시 나름대로의 사상과 가치관과 정의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동조할 필요는 없어도 무조건적인 비난은 삼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도 남이 누구랑 사랑을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 새-하 2007/10/30 19:58 # 답글

    Jai Xian/ 성경도 읽어보지 않으셨으면서 동성애를 인정하는 기독교인은 자기기만을 하고 있다는 말씀은 동성애자 교인들이나 다른 교인들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tolerance/ 사실상 사생활 억압이니 말도 안되는 건 당연한 것인데 말입니다. 자기 정당화를 위한 신앙이라니 소름이 끼치네요.
  • Etome 2007/10/30 23:01 # 답글

    법무부가 기독교 등쌀에 법안에서 '성적지향'이라는 부분을 뺄 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전했다는군요.
    할 말 없습니다.
  • ~,.~ 2007/10/31 09:01 # 삭제 답글

    애초에 예수의 존재 자체를 믿는게 문제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 알레프 2007/11/01 01:53 # 답글

    예수는 구약을 폐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히 7:18,19) 완전하게 한다고 했지. (마 5:17,18)

    그리고 구약에서만 동성애에 대해 기독교가 피를 토하는 건 아닙니다.
    예수가 오고 죽고 부활하고 난 다음인, 신약에서도 동성애를 확실히 비판합니다. [로마서 1장 27절] [고린도전서 6장 9-10절]

    결국 기독교는 교재 자체가 글러먹은 3류 종교입니다.
    문자주의 어쩌구 하시는 데, 기독경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면, 일반 인생 개똥철학이나 인본주의적인 삶의 윤리하고 개독교는 결국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됩니다.
    그런 건 기독교의 본질을 저버린 사이비이고 이단입니다.

    기독경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기독교의 교리가 이거다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기독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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